안민숙 박사는 피해자통합지원사회적협동조합 '빅트리’의 이사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빅트리는 2020년 경찰청의 인가를 받아 설립된 경찰청 1호 사회적협동조합으로, 범죄, 재난, 재해 등으로 인해 일상생활이 어려운 피해자들을 돕기 위해 다양한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
안민숙이사장은 상담학 박사이자 최면전문가로서 일반 상담뿐만 아니라 범죄 피해자 상담에서도 최면 기법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며, 혁신적인 성과를 보여주고 있다. 그녀의 최면 기반 상담은 기존의 방법으로는 해결하기 어려운 심리적 트라우마와 정서적 문제를 효과적으로 다루는 데 큰 도움을 주고 있으며, 단 몇 회기의 상담만으로도 수년간 고통받던 문제들을 해결하고 있다.
• 현)피해자통합지원사회적협동조합 이사장
• 서울기독대학교 기독교상담학 박사
• 동국대학교 행정학 박사
• 동국대학교 복지행정학 석사
• 숙명여자대학교 경제학 학사
• 현)생명의 전화: 면접상담위원, 출판위원, 자살예방상담 및 강사
• 현)서울기독교대학교 상담대학원 외래교수
• 전)백석대학교 교육대학원 상담심리전공 외래교수
• 전)호서대학교 사회복지학부 외래교수
• 전)백성문화대학교 사회복지학부 겸임교수
• 전)동원대학교 e-비지니스과 외래교수